김대감은 해담솔의 김 브랜드 입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에게 김을 진상했던 김여익 선생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김여익 선생이 누구인가요?

김이란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 그 중 가장 유력한 설은 인조가 수라상에 오른 김의 이름을 신하들에게 물었는데 아는자가 없어 김양식을 최초로 창안한 김여익 선생의 성을 본따 김 이라고 지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경상도지리지>,<신증동국여지승람>  울산, 동래, 영일, 진도, 순천, 광양 등지의 토산편에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김여익은 1640년(이조 18년) 태인도(太仁島)에 들어와 처음으로 김양식을 하였습니다. 1714년 광양의 현감이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묘표를 세웠지만 현재에는 그 묘표의 비문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묘표는 시식해의 우발해의(始殖海衣 又發海衣)가 새겨져있는데 이는 김을 처음 양식하고 김 양식법을 창안했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시대에서 '대감'은 존경받는 직책과 품격을 상징합니다. 

김대감은 그러한 품격을 담아,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조선시대에서 '대감'은 존경받는 직책과 

품격을 상징합니다. 


김대감은 그러한 품격을 담아,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수라상을 올리던 그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정성으로 구워낸 


김대감 김은 입안에서  바삭하게 부서지며 바다의 깊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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