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솔은 장애인 표준 사업장입니다."

"이달의 칭찬 사원"

한승원님은 말없이 집중하며 작업에 몰입하는

 모습은 팀원들에게도 좋은 자극이 됩니다. 

반복된 작업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고품질 포장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임미연님은 불량 발생을 빠르게 파악하고

찾아내는 능력자입니다. 단순 검수 그 이상으로 

공정 개선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박현호님은 스틱 하나하나를 마치 선물처럼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시는 분입니다. 

깔끔하고 예쁜 마무리 덕분에 

더욱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요.

윤해리님은 손이 빨라요.

스틱을 봉투에 담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해요.

윤기훈님은 포장 테이프 소리가 경쾌하게 울릴 만큼 

빠르고 정확한 손놀림을 자랑합니다. 

생산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실력자입니다. 

박태일님은 손과 눈이 동시에 움직이는 검수왕입니다.
 일정한 속도와 정확한 동작으로 흐름을 

놓치지 않고 검수 작업을 가세요! 

서다은님은 하루 수백 개의 제품을 검사하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분입니다. 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스마트한 사원입니다. 

박준영님은 포장 테이프 하나, 라벨 각도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항상 똑같고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꼼꼼함의 대명사입니다. 

박진범님은 박스를 포장하고 쌓을 때마다 규격과 모양, 무게를 고려한 완벽한 정리 능력으로 

공간을 최적화하는 숨은 영웅입니다.  

정세훈님은 수많은 제품을 매일 포장하지만 
 몇 개를 넣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넣는지 항상 

되뇌이며 실천하는 숙련된 능력자입니다. 

고석영님은 반복된 작업 속에서도 매번 같은 정성으로 포장합니다.  항상 꼼꼼하게 실수가 없는지 다시 체크해서 다루는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강면성님은 제품의 크기, 수량, 모양을 단번에 파악하고 숙련된 솜씨로 공간 낭비 없이 딱 들어맞는 포장을 하시는 포장 전문가입니다.